감상일지도../소설
[무협]단란표국7,소천무쌍7
라온그리메
2010. 4. 29. 19:48
뭔가 가슴찡한 해후를 기대하였으나... 아직 별로 사건 없다. 그나저나.. 언제쯤 비도를 다 쓸텐가?
뭔가 상당히 대단한 사건이 생기는 줄 알았으나.. 주인공은 너무나 먼치킨이었더라...(먼산)
그래... 니가 짱 먹어라.
단란표국을 읽고 소천무쌍 읽다가 문득 두 책의 활자크기가 다른 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비교를 해 보았다. 글자크기나 줄간격이나 완전히 같은 편이었다. 근데 왜 단란표국은 술술술 읽힐까? 짧은 문체때문인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