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퐁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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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타퐁2...갑자기 태클이 들어오네;;
마지막 스테이지를 앞두고 열심히 노가다 중이던 요즘... 갑자기 쵸킹이 태클을 걸어온다. 도가인도 코웃음을 친다. 파라게토는 맨날 시간 모자라 fail.... 쵸킹을 안하려면 연금술사 형제로 미니게임을 해야하는데... 박자치인 내가 잘 할 리가 없잖냐.... 대장장이 쪽도 어지간하지 않으면 신의 무구는 주질 않는데.... 짜증이 용솟음치네....으으으으윽.....느느;;;; 그냥 치트해버릴까부다.....
2009.03.29 -
[게임]파타퐁2...이제 막바지?
최후의 싸움(맞을라나?)을 앞두고....처참하게 뭉개져서 올스톱시키고 열심히 노가다중이다....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며 미니게임과 숨겨진 맵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번 달 안엔 어지간히 끝날 듯...;;;
2009.03.24 -
[게임] 파타퐁 2... 할수록 재미있네...
그야말로 상노가다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미있다. 지루해질쯤~~되면 등장하는 미니게임아이템들. 지루해질 때쯤 등장하는 약간 어려운 고비. 맵도 일방통행이 아니라서 왔다갔다~~~. 아이템 노가다 역시 한 곳에서만 지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편한 여러 곳이 있어 덜 부담스럽다. (나같은 경우엔 미니게임이나 파라게이토는 잼병이라;;) 한마디로 손에 잡으면 놓기가 힘들달까?(비록 결국 normal mode포기했지만서도;;;) 오늘 아침엔 퐁퐁 소리가 귓가까지 쟁쟁;;;;; 참 잘 만들었다. 아이템들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단순한 조작과 화면으로 이만한 재미를 만들어내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얼마만큼 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하고 있다. 현재는 나무퐁만 열심히 키우는 중.... 그나저나... 1..
2009.03.16 -
[게임]파타퐁2.... 어렵다....
전략보다는 그냥 노가다성향이 강했던 1편보다 2편은 복잡한 게 많아서 멍~~~~... 혹시나 잘못키우는 거 아닌가 싶어 로딩, 세이브의 연속....;;;; 시간대비 진행은 상당히 느리다. 트레이닝모드도 깨지 못한 분노(;;;;)로 재시도재시도....자꾸 시간만 보내고 있는 듯...(역시 난 발컨이야..ㅡㅠ) 아무래도 버튼이 나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까지 든다.쿨럭...(수리비가 또 몇만원 나올라나??) 아무튼 이런 저런 정보를 모아서 쉽게 해보려고 한다. 맨땅에 헤딩은 역시 내 취향이 아닌가벼..에휴.... 요즘엔 이거 하느라 거의 여가 시간을 올인;;;;
2009.03.12 -
파타퐁2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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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
[게임]파타퐁2... 순식간에 시간이;;;
오늘 도착했다. 저녁 때 시작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금 시간.. 헐...5시간인가? 1편보다 많은 점에서 편리해졌다. 미니게임에서 아이템들을 잘 떨궈줘서 찔끔찔끔 받느라 짜증나는 일도 줄었고(적어도 갯수로 확실하게 밀어준다) 아이템구하기가 쉬워진 만큼 퐁들의 레벨 올리는데 드는 아이템도 대량으로 늘어났다...;;; 아이템으로 돌려막기 하던 시스템에서 이번 미니게임들은 오로지 차링으로만 실시된다... 게다가 미니게임들도 레벨이 있어서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3단계) 덜 지루하다. 사냥터에서도 뜬금없는 몹들이 튀어나와서 긴장... 뭐, 그럭저럭 normal모드로 진행중인데... 철컹 철 때문에 현재 짜증이...;;; 철컹철은 주로 미니게임의 산녀석이 주는데...(이름이 가....얏호?던가?) 이게 타이..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