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49)
-
영화)레지던트이블 0번째날
프리퀄의 장점은 이미 미래를 알아서 고민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기억이 가물가물했지만 저 망할 도시는 연대기에서 핵폭탄인지 맞아 소멸하였으니까.되게 인간적인 주인공과 게임 스트리밍을 보는 듯한 영상의 영화였다.갑툭튀가 아주 많지 않아서 좋았고 필요이상의 고어함을 필요이상으로 자주쓰거나 숨막히는 분위기를 안 만든 것도 좋았다. 놀랄 때마다 머리 혈관이 터지는 느낌이 나는 요즘인지라;아무튼 유머도 가끔 나와서 보기가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몰아치는 느낌은 오히려 호프쪽이 나은 느낌. 화면 느낌도 그렇고 편하게?? 볼수 있는 게임호러영화였다. 낮에 상영하는 극장이 극히 적어서(가족단의 한국영화 관람객이 많더라) 거의 만석으로 봤다. 간만의 일반 의자는 불편했다... 가격차이도 별로 없는데...
2026.09.25 -
영화)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 ᆞ 손수건이 필요해
솔~직히 다 챙겨보기는하지만 나는 진짜 사고뭉치 톰스파를 안 좋아ㅇ한다. 그런데 이번편은 정말 짠했다. 샘스파 생각날 정도....새여주?도 마음에 들었고 말이다.중간중간 나오는 피터의 절망과 외로움,포기하고 싶은 충동들이 어찌나 찡하던지. 특히 다이빙씬들을 볼 땐 괜히 불안불안했달까. 감독이 노렸겠지만서도.암튼암튼... 울면서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음....
2026.08.05 -
영화)오디세이 ᆞ 늦게 돌아온 ptsd 군인 이야기
솔직히 놀란 영화를 매우 좋아하지는 않고 또 이런저런 논란이 있어서 어쯜까 고민했었는데 날도 덥고 하길래 보고 왔다. 어쩌면 리클라이너 앉고 싶어서였는지도;;;일리야드 오딧세이... 음... 책으로 빈 기억만 남은 이야기..우리 세대에겐 요 만화로 오히려 더 유명할 듯.하지만 나에게는 주말의 영화도 못되서 휴일 낮 방영되던 요 영화로 더 각인되어 있었다. 커크더글라스옹....인종 문제로 왈가왈부 말이 많던데 그냥 미국영화 보는 느낌이라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다. 뭐 동양인도 나오는데 흑인쯤이야. 어차피 고증보다는 고전의 탈을 쓴 판타지의 탈을 쓴 반전영화의 탈을 쓴 액션영화...느낌?아무튼 감독빨로 배역들이 후덜덜했다. 아는 배우가 자꾸 보여! 긴 시간 지루하지 않았고 오디세이를 이런 식으로 해석할..
2026.08.05 -
글귀들) 여러 책 (유머포함) 2026.08.05
-
글귀들) 프린스 레이지 ㅡ 도동파 2026.08.05
-
[영화] 슈퍼걸 ㅡ 뭔가 확 땡기는 맛은 없는 느낌이지만
12금치고는 내용이 과격하다. 연령대 맞추느라 추잡한 부분은 덜어내려고 노력한 게 보이지만 그래서 더 뭔가 어색하다. 고향별이 무너져가는 과정도 그다지 공감 안가게 나왔다. 그래서 캐릭터가 더 뜬다. 이런저런 메꾸기의 노력이 필요한데... 귀찮다;;;가오갤도 그랬는데 지저분한 거 싫어하는 사람은 불편할 정도의 묘사?들이 있다.캐릭터는 매력적인데 확 끄는 맛은 약하고cg는 살짝 뜨고내용은 평면적인데 공감이 안간다. 무엇보다 두 캐릭터의 아픔의 종류가 다른데 왜 동일한 것처럼 다루는지 알 수가 없는.... 마지막에 그냥 마무리했으면 교훈동화냐고 욕할 뻔. 근데 12금이라서 차라리 교훈용이 나았을지도?그래도 캐릭터간의 발란스 맞추려고 노력한 건 보이는데.... 1편을 안봐서 그런지 엥?스러운 부분이 좀 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