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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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백귀야행
백귀야행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교고쿠 나츠히코 (초록배매직스, 2000년) 상세보기 만화 백귀야행을 검색하면 꼭 같이 나오는 소설... 공포소설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많이 섬뜩하지는 않다. 뭐, 손이 나오는 옷이나 바라보는 눈 같은 건 좀 그렇긴해도... 새롭지는 않달까. 무엇보다... 내용이 잘 파악이 안된다. 점점 상상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그런 건지....;;; 분위기도 그렇고. 배경이 패전 후의 일본인 경우가 몇 개 있어서 감정이입은 더욱 안된다.........................(글 보다 그림이 더 무섭;;;) 무얼기대하고 본 건지 문득 궁금해졌다. 아마도 이토준지 삘 나길 기대했나보다. 흠... 망량의 상자는 볼 만 하다는데... 찾아봐 볼까...
2009.08.05 -
[만화]백귀야행 17-흐음...
백귀야행. 17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ICHIKO IMA (시공사, 2009년) 상세보기 오늘 도착을 했다, 택배가. 뜯다가 깜빡 잊고 딴 짓하다가 읽었다, 읽다 또 딴 짓했던가? 읽으나 안읽으나....크게 차이가 없는 줄거리... 날이 갈수록 맘에 안드는 그림체... 울궈먹는 듯한 내용.. ( 오자키여우는 도대체 몇번째 등장이냐? 사람 먹는 벚나무도 그렇고.) 뭐... 백귀야행이야 두고두고 읽어야 맛이 사느니만큼..(하지만 인형의 집때 보여주던 오싹함은 붉은 실 때 빼곤 없는 듯;;) 잘 구별 안가는 캐릭터 얼굴이야 17권 내내이니...(먼산) 그럭저럭 이것도 나온지 10년이 넘었구나... 그간 3살 먹었나, 리쓰는? 4살인가? 예전 캐릭터들도 슬슬 섞이고... 마무리 지을 때도 되지 않았을라나? 아..
2009.01.28 -
백귀야행 17권 출간
百鬼夜行抄 17*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今市子 著 (朝日新聞社, 2008년) 상세보기 상품평 쓰러 쇼핑사이트 들어갔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하니 떡~~나와있는 17권. 2008년에 나온 모양인데.. 어째 지금까지 몰랐을까? 아무튼 신나서 주문했다.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있겠다... 다른 책이랑 주문하니 배송료도 다운ㅎㅎㅎ) 표지가 16권이랑 색이 비슷해서 영 마음엔 안들지만..... 어떤 내용일지 기대된다. 그러고보니 열심히 사서 모으는 건 이젠 백귀야행뿐이네...;;;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