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브레이킹 던(breaking dawn)-트와일라잇 완결편
브레이킹 던: 트와일라잇 4부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스테프니 메이어 (북폴리오, 2009년) 상세보기 보고 싶었던 브레이킹 던을 오늘 봤다.(아, 어제구나) 뭐랄까... 일종의 할렘물? 로맨스? 하이틴? 호러....는 절대 아니고 아무튼 빤따스띡한 소녀의 어른되기~인데... 이제사 끝이 났다. 3편까지 읽으며 과연 어떻게 끝이 나려나 무지 기대를 했는데... 어째 이수영의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많이 생각나버렸달까? (좀 심각하게 많이 생각나더라...;;;) 근데 이거 2008년 출간작 맞나? (참고로 플라이미 투 더 문은 2007년 작임) 아무래도... 사람들의 상상력은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뭐랄까.. 참으로 바람직(?)한 마무리였다. 좀 (많이많이) 김빠지는 끝이기도 하고. 일단 미리니름때문에 ..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