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c9...손가락 관절염 도지는가....
1. 슬프고 멍청한 얘기 블리슈터 캐릭터가 생겼다고 해서 예전에 만들어놓은 1렙짜리 헌터캐릭터로 블리슈터를 시작했다. 근데... 어랏... 왜 캐릭터 육성선물이 안 오는거야? 나중에 보니 '신규캐릭터'에 해당되는 얘기였다. 해서.... 엘리가 죽어라 벌어놓은 돈을 펑펑 써지르며 키웠다는 얘기... 2. 슬프고 아프고 멍청한 얘기 블리슈터 이벤트(신규캐릭터 한정 아님)에 혹하여 50렙을 만들고자 미친듯이 달렸는데... 오랜만에 손가락 관절염이 다시 찾아왔다. 오른손은 마우스를 바꿔서 덜한데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맛이 살짝 갔다. 욱씬욱씬... 자고 일어나면 손목이 얼얼... 팔이 퉁퉁 부은 느낌이랄까... 오른손 맛 간거야 예전 일인데... 이제 왼손도 가는구나...(먼산) 3. 슬프고 한심한 얘기 그렇..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