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치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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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백귀야행 17-흐음...
백귀야행. 17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ICHIKO IMA (시공사, 2009년) 상세보기 오늘 도착을 했다, 택배가. 뜯다가 깜빡 잊고 딴 짓하다가 읽었다, 읽다 또 딴 짓했던가? 읽으나 안읽으나....크게 차이가 없는 줄거리... 날이 갈수록 맘에 안드는 그림체... 울궈먹는 듯한 내용.. ( 오자키여우는 도대체 몇번째 등장이냐? 사람 먹는 벚나무도 그렇고.) 뭐... 백귀야행이야 두고두고 읽어야 맛이 사느니만큼..(하지만 인형의 집때 보여주던 오싹함은 붉은 실 때 빼곤 없는 듯;;) 잘 구별 안가는 캐릭터 얼굴이야 17권 내내이니...(먼산) 그럭저럭 이것도 나온지 10년이 넘었구나... 그간 3살 먹었나, 리쓰는? 4살인가? 예전 캐릭터들도 슬슬 섞이고... 마무리 지을 때도 되지 않았을라나? 아..
2009.01.28 -
백귀야행 17권 출간
百鬼夜行抄 17*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今市子 著 (朝日新聞社, 2008년) 상세보기 상품평 쓰러 쇼핑사이트 들어갔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하니 떡~~나와있는 17권. 2008년에 나온 모양인데.. 어째 지금까지 몰랐을까? 아무튼 신나서 주문했다.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있겠다... 다른 책이랑 주문하니 배송료도 다운ㅎㅎㅎ) 표지가 16권이랑 색이 비슷해서 영 마음엔 안들지만..... 어떤 내용일지 기대된다. 그러고보니 열심히 사서 모으는 건 이젠 백귀야행뿐이네...;;;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