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판타지-흡혈왕 바하문트
작가 쥬논의 책이다. 생각해보면.. 앙신의 강림은 참 재미있게 봤는데, 끝까지 안 봤고... 천마선도 재미있게 봤지만 보다가 말았고, 규토대제는 초반은 재미있게 보다가 말았다. ㅡㅡ;; 이 작가 작품은.. .끝까지 본 게 없다는 얘기....인가? 쿨럭. 1 권만 본 상태인데 얘기는 흥미진진하다. 사실 요즘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예전부터 많이 나왔던) 기갑병을 빙자한 로봇물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는 편이지만... 일단은 2권부터 읽어보고 계속 볼 지 말 지 결정해야할 것 같다.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