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폭설, 센티넬가이드버스 세계관의 매력
1. 들어가며 모 사이트에 지나치게 오래 기생을 하다보니 결국 상당부분에서 뻔한 로맨스소설에 지치게 되었고.. 그래서 눈길이 가게 된 것은 bl. 그러나 그것도 한 때이다보니 처음엔 절대 손대지 않을 것 같았던 오메가버스를 보게 되었고, 입맛에 맞는 것을 더 찾다보니 센티넬버스 작품들에 쏙 빠지게 되었다. (흔하지는 않지만) 요즘엔 폭설(조아라, tropicalarmpit, 모르고 읽었는데 알고 보니 기담항설 작가분;;)에 푹 빠진 중... 그래서 오메가버스랑 센티넬버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본다. 오메가버스란? https://namu.wiki/w/%EC%98%A4%EB%A9%94%EA%B0%80%EB%B2%84%EC%8A%A4 오메가버스, 센티넬버스, 네임버스에 대한 설명 http://maboss0306..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