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에오르제아 일기(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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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남들은 극도 솔로잉만 잘 한다는데
룰루랄라.....(먼산)................ㅁㅎ.............ㅠㅠ
2018.05.09 -
게임]ff14 풍경, 기타 등등
아짐대초원. 이 동네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사 버렸다...... 현실사진이 그렇듯이 날씨는 풍경을 좌지우지한다. 맑은 날의 커르타스중앙고지... 햇살이랑 하늘이 예술이네. 모그리랑 바누족 야만퀘는 조금씩이나마 밀고 있음. 모그춤과 태양춤을 배우고야 말겠다. 간만에 가본 기라바니아. 이쪽은 풍경이 굉장히 차이가 극명해서...(위에 사진 보면 cg티가 퍽퍽) 마도성샷 마물링크셀에 들어갔더니 쫓아다니느라 뭘 못하겠다. 그런데 재미있어.ㅎㅎㅎㅎ
2018.05.08 -
게임]ff14 풍경사진 찍기
home키를 누르면 1인칭모드로 바뀐다는 걸 알아내고 다니면서 사진 찍고 있다.구도가 달라져서 이동해야하는 게 귀찮;;;; 줌핵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데..쿨럭...(안쓸거임) 그냥 찍으면 이렇게 뒷통수가 계속 나온다. 드라바니아, 아발란시아 구름바다에서 야만족퀘와 퀘스트(레벨링)에 빠진 요즘이다. 캐릭터 밝게 하기를 끄니 조명에 너무 영향을 받아서 얼굴색이 좀;;;; 카스트로 메리디움을 혼자 뛰면서 동영상을 감상했다. 열쇠를 놓쳐서 한 10분 헤매고 다닌 건 안 자랑..ㅠㅠ동영상을 보면서 플레이를 하니 감동이 열배로세. 이걸 못보고 버버거리며 스킵한 지난날이 아쉽다... 신룡도 한 3년후-까지 업데이트가 된다면- 솔로잉하면서 동영상 잘 볼 수 있을까? 현재는 홍련은 1인플레이 자체를 막아놨다..
2018.05.06 -
게임] FF14 헤매는 중
음... 허수아비랑 열심히 싸워서 적마는 이제 감을 약간은 잡은 상태(라고 말하기도 민망하기는 함).음유시인을 키우다가 손을 놓았고(마을서 뛰어다닐 때만 씀)환술사랑 비술사는 20대에서 멈춰있다가 이번에 환술사만 백마로 전업했다. (확실히 매칭이 잘 되기는 함) 말 줬다. 이쁘더라. ㅋㅋ 검술사랑 도끼술사는 10대이고오늘은 암기나 키워볼까하다가 10분만에 관둠.격투사는 1렙이다. 제작쪽도 전부 렙이 들쭉날쭉이고채집쪽은 그나마 원예랑 광부가 발을 맞추니 다행이랄까. 뜬금없이 분해하겠다고 어제오늘은 미친듯이 생선잡아서 쪼갰다. (70->250... ) 저럽물고기 잡노라니 참 스스로가 한심스럽기도 하고...(예전 잡은 거 다 상점에 팔던지 그냥 버렸었는데. ㅠㅠ) 터주들이 80대라서 그거 잡으라고 참고글들이 ..
2018.04.29 -
게임]ff14 계속 미용사만 부르네
만물이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음.. 헤어스타일을 계속 바꾸는데, 역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올드하네. 생각없이 바꾼느데도 계속 같은 것만 선택하는 걸 보니 취향은 확실한 모양이다. (색깔은 계속 달라지지만) 맨더빌의 냥이처자 흉내를 내고 다녔는데, 검은머리에 검은 옷이라 답답;;; 그나저나 이렇게 찍어놓으니 맨더빌 의상이 굉장히 야한 것이네;;;
2018.04.26 -
게임]ff14 외전 끝
뒤로 미뤄뒀던 외전을 마무리지었다. 진길가메시토벌전으로 일단락된 힐데이야기. 옷이랑 표정이랑 꼬마친구가 보상품이다. 힐데엄마. 음청 젊네.. 표정.... 힐데아부지의 포스는 어디서나 튀네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