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초코보 색변
2018. 5. 27. 23:10ㆍff14] 에오르제아 일기
쿠가네 외국인거리를 보니 갑자기 하코다테 갔던 게 생각났다.
.....
방사능만 아니면 일본여행 진짜 많이 갔을텐데......
라벤더 안식처
야영지
이게 오전인가 오후인가....
소환사퀘
초코보 훈련
숯흑색을 만들려고 했는데 고동색이 됐다.
...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어제 오딘겉옷을 주워서 초코보갑주로 바꿨다. 어차피 갑옷이라 못입으니....
근데 몸통갑주는 완전 무슨 고문용품같은 느낌이라 안 입힘.
무서운 힐디엄마. 남편은 보석세공사이고 아내는 요리사.
힐디표정이 참 뭉클했다. 이럴 때 보면 되게 미남임.
힐디가 저리 뺀질거리고 다니는 건 맨더빌의 재력덕분일까? 골드소서에서 나오는 돈이 얼마...아, 그러고 보니 골드소서는 수익구조가 별루지. (워낙 유민들 취업을 위해서 만든 곳이라고 했던가?) 암튼 금수저 힐디....
'ff14] 에오르제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f14] 게임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 (0) | 2018.07.07 |
---|---|
ff14]음유 뺑뺑이 중 (0) | 2018.06.04 |
ff14]흠냐 (0) | 2018.05.24 |
ff14]act를 보며 느낀 것 (0) | 2018.05.15 |
ff14]환상약 중독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