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또 환상약...
2018. 8. 8. 20:00ㆍff14] 에오르제아 일기
커스텀하다가 지쳐서 랜덤누르다가 나온 캐릭터. 으어.....
...... 뭐, 그런거죠. ㅎㅎㅎㅎㅎㅎ(먼산)
신생제. 신나서 생생주 등등을 사재기 했는데..... 템창 터진다. ㅠㅠ(300개씩 쟁여놓음)
감자한텐 어색하던 의상들이 어울린다.
눈갱이라던 불꽃놀이 의상이 이리 멋지다니. (하지만 바지는 무리무리)
새로 나온 옷들은 따로 교환안해도 성별따라 변한다. 편하네.
쎈언니 느낌의 각축을 벌이던 캐릭터. 눈썹만 있었어도 이거 했을텐데.
npc 미코테. 이뻐서
더워서 그런지 캐릭터 머리도 자꾸 짧아지더라는... 그러다 짜증나서 종변했지만. ]
그나저나 모그리옷은 한동안 봉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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