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테라의 주인... 생각해보니...
2009. 5. 28. 22:15ㆍ감상일지도../소설
뭐, 이계 환생물이라든지 몸바꾸기(?)같은 류는 흔하디 흔하지만 '이런 류가 뭐가 있더라~'생각하다보니 두개의 소설이 떠올랐다.
바로 '소녀의 시간'. 어린 창녀(m전문)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공녀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이야기였는데... 상반되는 이미지의 두 사람이 바뀐 이야기이기 때문인지 '테라의 주인'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기억으로는 이 이야기.... 뭔가 흥미진진하려다가 말았던 것 같은데... (주인공의 과거 직업을 너무 자주 언급해서 읽는 동안 좀 거북하기는 했다)
그리고 또 생각나는 소설은 안타깝게도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성질나쁜 (예쁜) 귀족아가씨와 몸이 바뀌어 으르렁 거리는 내용이었던 듯....(제목이 뭐였더라...으으으....느느;;;)
그러고 보니 그다지 드문 소재도 아니구나, '테라의 주인'.
하지만 어쨌든 엔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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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소녀의 시간'. 어린 창녀(m전문)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공녀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이야기였는데... 상반되는 이미지의 두 사람이 바뀐 이야기이기 때문인지 '테라의 주인'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기억으로는 이 이야기.... 뭔가 흥미진진하려다가 말았던 것 같은데... (주인공의 과거 직업을 너무 자주 언급해서 읽는 동안 좀 거북하기는 했다)
그리고 또 생각나는 소설은 안타깝게도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성질나쁜 (예쁜) 귀족아가씨와 몸이 바뀌어 으르렁 거리는 내용이었던 듯....(제목이 뭐였더라...으으으....느느;;;)
그러고 보니 그다지 드문 소재도 아니구나, '테라의 주인'.
하지만 어쨌든 엔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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