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감상록

잡다한감상록

  • 분류 전체보기 (1128)
    • 감상일지도.. (913)
      • 게임 (53)
      • 애니 (125)
      • 만화 (110)
      • 영화 (235)
      • 드라마 (61)
      • 소설 (311)
      • 음악 (9)
      • 공연 (4)
      • 프로그램 (0)
    • ff14] 에오르제아 일기 (51)
    • 잡담 (57)
    • 음악 (20)
    • 글귀들 (75)
  • HOME
  • TAG
  • MEDIA LOG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WRITE
  • 써니영님 자막
  • marxx
  • 엽기걸님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잡다한감상록

컨텐츠 검색

태그

만화 애니 이야기 자하 꺾기 하우스 애니 이수영 미드 영화 무협 판타지 크리미널 마인드 PSP 게임 UMD 웹소설 파타퐁2 7월신작 소설 C9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주홍글씨(1)

  •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

    동네 가게에 갔었다.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한 손님이 들어오더니 현금인출이 안된다며 투덜거린다. 목소리가 상당히 거칠어서 느낌이 나빴다. '꽤나 시끄럽네... 어쩌라구...'라고 궁시렁거리며 계속 물건을 골랐다. 가게에 틀어놓은 음악이 문득 귀에 들어왔다. ㅂ가수의 요즘 유명한(아니 유명했던) 노래... 그 때 그 시끄러운 손님이 뭐라고 큰소리로 가게 주인에게 말을 거냈다. "이거 창....노래네?" 주인 아저씨 못알아듣고 (나도 못알아들었다, 그 순간엔) "예?"라고 묻는다. "이거 娼女 노래라구요." ................... 말을 알아듣는 순간... 마치 내가 모욕을 당한 느낌이었다. 同性이어서일까? 아니라면 그 娼女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뉘앙스가 불쾌해서였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2009.03.0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