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쓰르라미 울 적에, 데스스위퍼, 203호 준코씨
2009. 7. 17. 00:45ㆍ감상일지도../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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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에 비하면 별로 그다지 와 닿지 않았던 쓰르라미 울 적에. 애니도 보다 꺾었으니....
그래도 오늘 본 타타리고로시편은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하다. 보면서 약간 섬뜩한 기분도 들었고....
사실 내용자체가 여자들을 나이별로 모아놓은 할렘분위기가 풍기는지라- 로리들을 별로 않좋아하며 로리콘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나로서는...;;;
그래서 오히려 가장 외전격이라는 타타리고로시편이 더욱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워낙 스플래터, 슬래시, 하드고어물이 난무하는 세상이라 이정도의 강도가지고는 별로 와 닿지 않게 된 것일까......?
암튼 그랬다는 이야기. 음... 이토준지삘 나는 공포물을 다시 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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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봤다... 1편보단 좀 나아진 듯. 근데 3편에서 마무리를 지을 셈인지 전개가 후다닥이다.;; 암튼... 죽을 때 잘 죽는 것도 복이다. 자살하려면 일단 아예 발견이 안되든지 빨리 발견되게 해야한다니까.. 옛날 중학교때 선생님 말씀마따나... 여름엔 절대 자살금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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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물이다. 나름 깔끔하고 진행도 괜찮다.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은 별로 특이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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