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house m.d ep04~05

2008. 10. 27. 21:31감상일지도../드라마


 점점 시들해져가는 듯 하던 하박이 다시 살아났다. 역시 윌슨 없는 하박은 하박이 아니야..... 오랜만에 실컷 웃었다.

 다시보는 윌슨은 더욱 더 예뻐진 듯....

 그나저나... 그렇지않아도 커플틱해져가는 윌슨-하박 커플 때문에 드라마가 무흣흣한데 정통레즈 13의 등장! (게다가 엄한 수위의 화면!)---엄하다라는 말이 비표준어인 줄은 알지만 애먼은 느낌이 다른 듯하여;;;사용하였음;;;-

 흠냐... 한동안은 13이야기로 끌어나갈 듯. (11월방영분엔 삼남매 첫째-그 새 이름 까먹었다OTL-와의 섬씽도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