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5*7 웃느라 혼났네

2008. 11. 18. 22:26감상일지도../드라마

 서로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는 영리한 양반들 이야기 나누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낄낄낄...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역시 하우스는 이번에도 문을 두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더 좋아하긴하지만.


이보소, 그렉. 좀 클 때도 되지 않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