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감상록

잡다한감상록

  • 분류 전체보기 (1123)
    • 감상일지도.. (908)
      • 게임 (53)
      • 애니 (122)
      • 만화 (110)
      • 영화 (233)
      • 드라마 (61)
      • 소설 (311)
      • 음악 (9)
      • 공연 (4)
      • 프로그램 (0)
    • ff14] 에오르제아 일기 (51)
    • 잡담 (57)
    • 음악 (20)
    • 글귀들 (75)
  • HOME
  • TAG
  • MEDIA LOG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WRITE
  • 써니영님 자막
  • marxx
  • 엽기걸님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잡다한감상록

컨텐츠 검색

태그

꺾기 게임 소설 7월신작 만화 PSP 파타퐁2 웹소설 UMD 자하 C9 미드 하우스 무협 판타지 영화 애니 이야기 애니 이수영 크리미널 마인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떡망치의 힘(1)

  • 영화]미드소마

    예고편을 보고나서 꼭 보고 싶었던 '미드소마'. 상영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낯선 동네에서 늦은 시간에 보게 되었다. 예고편 빼고는 아는 것이라고는 감독이 '유전'이라는 불쾌하다고 소문난 영화의 감독이라는 것.... 하지만 색감이나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깜짝깜짝 놀라는 것이 싫었던지라 아무튼 보러 갔다. 영화의 초반은 여주인공의 심리와 연인의 관계를 보여주는데 꽤 많이 할애된다. 가족문제로 고통스러워하며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불안함을 지나치게 호소하는 여주인공과 우유부단한 남자주인공의 관계는 결국 이야기 끝에서 끔찍한 파국을 맞게 되는데, 초반의 설명이 길었던 탓에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그럭저럭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었다. 영화는 초반에서 가족의 비극을 보여주며 한번 분위기를 조이고, 중반에 쇼킹함으로 다..

    2019.07.1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