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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투 더 문(1)

  • [판타지] 플라이 미 투 더 문

    이수영의 작품이라서 두근거리며 읽었던 책. 여기 저기서 느낄 수 있는 이수영만의 인간관이 재미있었다. 생각 외로 야하기도 하고....좀 노골적인 장면도 있었다. 솔직히 유대원의 베드씬은 필요했는지 좀 의문....(뭐, 캐릭터성을 부각시키느라 그랬다면 할 말 없음) 도무지 철 들 줄 모르는 태호에게 질리다가 마지막에 좀 많이 측은함이 느껴졌다. 그래봤자 버스는 떠났지만. 이수영 작품의 인간들을 보노라면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1. 남주인공과 아버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다. 록그레이드('사나운새벽' 이하 새벽)가 그랬고, 이안('귀환병 이야기' 이하 귀환병)과 부왕이 그랬다. 그로 인해 주인공은 부성을 느끼면서 상당히 갈등을 많이 겪는 편이다. 이번에 연재되고 있는 '루나 연대기'(이하 루나)에서는 아..

    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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