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감상록

잡다한감상록

  • 분류 전체보기 (1128)
    • 감상일지도.. (913)
      • 게임 (53)
      • 애니 (125)
      • 만화 (110)
      • 영화 (235)
      • 드라마 (61)
      • 소설 (311)
      • 음악 (9)
      • 공연 (4)
      • 프로그램 (0)
    • ff14] 에오르제아 일기 (51)
    • 잡담 (57)
    • 음악 (20)
    • 글귀들 (75)
  • HOME
  • TAG
  • MEDIA LOG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WRITE
  • 써니영님 자막
  • marxx
  • 엽기걸님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잡다한감상록

컨텐츠 검색

태그

소설 하우스 영화 무협 UMD 애니 이야기 애니 C9 꺾기 게임 크리미널 마인드 웹소설 자하 PSP 판타지 7월신작 이수영 만화 파타퐁2 미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Psychopath(1)

  •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4*21

    미리니름 왕창임 처음 보면서부터 뭔가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다. 1. 아이가 납치되었다고 했을 때,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어머니이다. 지금까지 비슷한 상황을 보아서 느끼건데, 아이들이 걸렸을 경우 (일반적인) 어머니들은 절대 정신을 놓지 않는다. 더군다나 아이의 생존이 불명확하다면 말할 필요도 없다. 2. 아무리 아이들이 어려도 분위기 파악은 할 줄 안다. 아무리 불안하다고 해도 '놀겠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3. 가족의 사망소식이 들린다면 절대로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기본적인 반응은 '거부'가 맞다. 4. 뭐, 극중에서도 설명은 하지만 자식의 사망 후 부부의 사이는 극도로 나빠지게 되고, 이혼하는 가정이 많다. (갑자기 어제 케이블에서 했던 로드킬러가 생각나네;;)..

    2009.04.25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