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umd [용사주제에...],[파타퐁2]
2009. 1. 23. 22:59ㆍ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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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두 게임.
둘 다 전략게임인 게 아쉽기는 하지만... 자꾸 끌린다. 파타퐁이야 해 본 거니 끌리는 거고 (딴엔 그래도 엔딩이라고 봤으니까;;) [용사...]는 제목이 하도 특이해서... 근데 가격이 만만찮네....
그렇잖아도 umd케이스가 책장에서 슬슬 자리를 차지하는 판인데...우어어... (그 중 절반이 선물받은 것이고 플레이도 하지 않은 거라해도;;)
재미있는 rpg나 한글화되었으면 좋겠는데 프린세스 메이커나 전략게임, 아니면 대전게임 같은 것만 나오니....에휴... (버튼 외우는 걸 못해서 철권도 못하는 1인;;)
스크린샷을 보니 [용사...]는 화면이 좀 산만해서 집중하기 힘들 듯 하던데... 흐음.... (노안인지 화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암튼... 천천히 생각해보자. 정 안되면 있는 umd 다 팔아버리고 그걸로 사지 뭐... (다 팔아도 못살걸? 워낙 중고가가 형편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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