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하우스.... 605

2009. 10. 14. 23:38감상일지도../드라마


 전재산을 잃고도 아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환자아버지를 보니... 코끝이 찡~

 이번기 하우스는 정말이지.... 크흐흑..... 사람 여러번 울린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항상 기억해야지. 근데 왜 이렇게 더 외롭냐....

 그나저나... 관둔다는 게 13이었어? 체이스가 아니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