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아이패드 게임들

2015. 4. 18. 18:08감상일지도../게임


이년동안 어지간히 하고 있는 프로즌.유료로 두 코스를 뚫었지만 완주한 코스가 없다는 게 함정.
반복되는 배경음악이 거슬리는 거 빼면 은근 사람심리를 잘 이용해먹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하기 있는 중.

지난 주 구입한 스매시 smash. 유리깨지는 소리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다. 은근 난도가 높은 건 내가 발컨이어서인가.

가장 열심인 건 탭 타이탄스. 이제야 겨우 500을 뚫었다. 꽤 중독성이 강하다. 역시 유료버전 구입한..;;;(광고가 싫었음)
한동안 광분해서 달렸던 심시티 빌드잇은 공항 생기면서 흥미도가 뚝 떨어져버려서리;;;

폰 게임은 이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아주 가끔 개복치랑 dots만 함) 아이패드는 게임하기 좋게 큰 화면이라 계속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