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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번에 새로 나온 무협지를 읽다보니 소재주의의 한계가 보여서 그냥 끄적이는 글임. 시작은 그럴듯한데, 소재는 괜찮은데 읽다보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감이 안잡히는 소설들이 있다. 1권이 끝날 때 쯤에도 뭔 이야기인지 감이 안잡힌달까? 어떤 소설들은 2권이 다 끝나갈 때 쯤에도 이야기를 끌어가는 사건이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전체적인 개요나 주제 등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한 눈에 쓱~ 보이게 쓴 책을 출간까지 하는 건 독자에 대한 무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지우기가 힘들다. 인터넷 기반 소설들이야 그런 면을 보여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인정해줄 건덕지라도 있지만, 출판소설들은 그런 것도 아닐텐데. 예전 출판사들의 신인등용에 대한 글을 보면 1권 정도는 다 써서, 나..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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