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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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웰컴투데리 ㅡ 와 수위 세다;;;;
쿠팡에 올라온다는 건 들어서 알고있었는데 잊고있다가 누군가 올란 리뷰를 보고 냉큼 보고 왔다.와아.... 처음부터 고어씬과 대사수위에 깨갱....물론 2배속이라서 쉽게 보기는했는데 1화부터 초토화시키는 걸 보고 으억했다..음... 범죄물보다 공포물의 고어함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건 좀 슬프긴한데... 고어함을 빼면 좋아하는 분위기의 드라마인지라. ㅎ역사 애들 연기는 좀 아쉬운 점들이 보이기는했다. 뭐 어쩔 수 없겠지.암튼 다음화 기대된다.그나저나.. 보고나서 바탕화면으로 나왔더니 홈의 아이콘이 몽땅 실종..... 페니보다 그 상황이 더 무서웠다는...다시 부팅하나 돌아와서 다행이다. 나의 공포는 현실이구나...하카루가 죽은 여름 아후 챙겨볼 게 생겨서 기쁘다
2025.11.04 -
[영화]닥터슬립, 다시 봤다.
https://what-i-see.tistory.com/1082 영화)닥터슬립 초능력자가 나온다, 샤이닝의 후편이다….라는 것 외에는 전혀 정보없이 보러 간 영화였다. 어쩐지 평이 후한 것 같아서 나름 기대를 하고 갔다. 일단 보려고 맘 먹은 후 영화를 보기가 쉽지가 what-i-see.tistory.com 요즘은 이상하게 새로운 영화를 보는 게 굉장히 부담이 된다. 찍어먹어야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일까? 그냥 보다가 중간에 멈추는 것도 영 내키지를 않고... 아무튼 넷플과 디플과 다 돈만 먹어가는 중... 그러다가 넷풀에 닥터슬립이 올라온 것을 보게 되었다. (실제로 본 지는 꽤 됨) 그런데 문득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극장에서 보면서 하도 실망을 했기에 '정말 그정도로 형편없는 ..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