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devour(디바우어, 디바워)-가치는 오직 하나!

디바우어 감독 데이빗 윙클러 (2005 / 미국) 출연 젠슨 애클스, 섀닌 소사몬, 도미니크 스웨인, 윌리엄 새들러 상세보기

 호러영화...라고 하기엔 조금....
 스릴러...라고 하기에도 조금...
 오컬트..라고 부르기에도 조금...
 연기력들도 조금....;;

 점수를 매기자면.... 별 다섯개에 두개 반 정도?
 어지간한 장면에는 끄떡없는 내 정서가 문제인 것인지... 좀 더 파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 장면에서 오히려 맥이 빠지고~ 좀 개연성이 부족한 내용도 그렇고....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보이는 것은 오직 애클스의 얼굴 뿐...(우어어어;;;;) 어느 블로거의 평마따나 매 컷이 화보랄까?  마지막 장면의 눈동자는 정말.....................(ㅡㅠㅡ)

 겨우 4년차이인데도 얼굴이 정말 달라보이는 것이... 남자고 여자고 예쁠 때는 따로 있는 법인 것이다아....(한숨)

 



덤으로 붙이는 수퍼뇌출혈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