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에오르제아 일기(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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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음유 뺑뺑이 중
음유 뺑뺑이중이다. 토벌, 레이드는 무서워서 돌발만 뛰고 있... 음유는 레리아저씨 말마따나 아무거나 눌러도 나갈 게 많아서 편하기는 하네... 쿠가네의 밤 장비투영에 재미들렸다. 향기가 멋진 배우 얀사. 가끔 노을이 아름다울 때가 있음 여명의 옥좌. 아짐에서 놀다보면 몽골 가고 싶어진다. 익시온 구했다. 하하하!!!! 타타루, 여기서 뭐해? 작다.... 힐디의 코스튬 구브라 어려움...맞나? 귀여워서 찰칵. 작다.... 야만인퀘는 좀 지겹다.... 얼마나 더 해야하는건지....
2018.06.04 -
ff14] 초코보 색변
쿠가네 외국인거리를 보니 갑자기 하코다테 갔던 게 생각났다......방사능만 아니면 일본여행 진짜 많이 갔을텐데...... 라벤더 안식처 야영지 이게 오전인가 오후인가.... 소환사퀘 초코보 훈련 숯흑색을 만들려고 했는데 고동색이 됐다....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어제 오딘겉옷을 주워서 초코보갑주로 바꿨다. 어차피 갑옷이라 못입으니....근데 몸통갑주는 완전 무슨 고문용품같은 느낌이라 안 입힘. 무서운 힐디엄마. 남편은 보석세공사이고 아내는 요리사. 힐디표정이 참 뭉클했다. 이럴 때 보면 되게 미남임. 힐디가 저리 뺀질거리고 다니는 건 맨더빌의 재력덕분일까? 골드소서에서 나오는 돈이 얼마...아, 그러고 보니 골드소서는 수익구조가 별루지. (워낙 유민들 취업을 위해서 만든 곳이라고 했던가?) 암튼 금수..
2018.05.27 -
ff14]흠냐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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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act를 보며 느낀 것
진행하면서 '어....힘드네....'라는 파티는 내가 딜1위인 경우가 많다. ㅡㅡ;;;;;;;'우와~쉽다'라고 느끼는 파티는 탱밀딜이 되기도 하는...쿨럭... 창천까지는 그럭저럭 중박은 되는데, 아무래도 홍련으로 돌다보면 손가락이 꼬이면서 아직도 딜싸이클을 제대로 못 익힌 티가 난다.하아... 해우1은 쉬웠는데 2로 넘어가니 걸려서 넘어가지지가 않네... 매칭을 걸어봐도 세월아네월아..ㅠㅠ
2018.05.15 -
ff14]환상약 중독
또 샀네;; 날씨 구린 고드 힐디퀘. 유치해도 재미있어... 광부퀘 벽지 안습.... 궁수 58옷. 분위기가 나름... 마물런... 만물이 꽉 찰 때까지 마물마물마물....ㅡㅡ;;;; 사스타샤 어려움. 예뻐서 끝난 다음에 돌아가서 찍었다. 남캐를 하려니 정말 옷이 입을 게 없다. 결국 야영셔츠랑 바지를 투영했는데... 하아...ㅡㅡ;;;; 환상약 2개 남았음.
2018.05.13 -
마물런
집사 수행만 보내고 나가려고하는데 연속마물런이 있어서 가봤다. 무려 80여명이 몰려서 렉이 버버버버버벅. 파티장님이 텔포도 잘 쏴주시고 그래서 편하게 잘 했다. 비활성클리스터는 7개 꿀꺽. 설정 조절하는 법 좀 잘 알아둬야지. 야영지 샷 미궁...이었던가?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