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에오르제아 일기(51)
-
게임]ff14 난 낚시나 하는 게 딱 맞는데...
탈것 보라매 용궁인줄... 용궁샷 역시 용궁샷 탈 것 가오리 이 아줌니 무섭다 수달이가...수달이가 예뻐 어디였더라? 개미지옥이라는 하우징.... 기대하던 것과는 너무 생김새가 다른 먼치킨씨 아짐대초원. 아저씨대초원은 없나요?0 홍옥공주 잡다가 나오는 보물상자를 열면 이렇게 노화가 된다. 환상약.. 결국 사고 말았;;;; 정리할까~하던 모자. 안 치웠음 이 모잔 치움. 히엔은 주성치랑 너무 닮았다 오늘 하루는 고기잡다가 끝남. 므흐흐흐.... 온천씬
2018.02.25 -
[게임]ff14 만렙달성
의미없는 악당 아줌마. 어디서 언제 나왔는지 가물가물.. 하늘도적이었던가? 야슈톨라!!! 풍경이 좋아서 귀여운 메기... 말투도 메기바지도 하얗게 염색했다.염색약은 퀘보상템이었다. 흰색염색약 비싸다든데.. 그냥 팔 걸 그랬는지도. 만렙이다!!! 하핳하!!!! 말뚝에 라면에 발컨이라도 만렙은 만렙이다!
2018.02.16 -
[게임]ff14 드디어 홍련이다!!
ㅋㅋㅋㅋㅋㅋ 너일 줄 알았어. 포즈가 어정쩡 일베르드... 너일 거 같았어. 파파리모 새 옷 받았다. 머리가 안 어울려서 머리도 다시 했음(스샷은 아직) 혼자 극사실주의(?)를 표현하려는 튀는 리세.... 진짜 튄다. 무슨 계곡이던가, 그 이론 생각나던데.... 마네킹같아서 무서움. 미워해서 미안.
2018.02.16 -
[게임]ff14 아파트 샀다
많이 힘들고 우울한 날이어서 그랬는지 방을 하나 샀다. 남들은 주택 사는데 나는 게임에서도 원룸이네...
2018.02.14 -
[게임]FF14... 용시전쟁 끝 (니름주의)
창천 다음에 홍련인줄 알았는데, 용시전쟁이 두개나 더 있었다.. 오늘로 계정 종료인데. 아버지의 뒷모습... 아오, 오르슈팡 팬픽 쓰고 싶다. 두 형제 머리 또 바꿈. 거꾸로 된 탑 이쁘네. 여자는 역시 헤어스타일 저녁 내내 신전기사단 앞에 서 있던 아이메르크 코스프레유저 이언니는 아무래도 눈매가 무서워 창천 사슬갑옷 입었음 오랜만이야, 여왕님. 웃지마. 너때문에 아저씨 외팔이 됐어. 나, 얘 싫음 용의 시련 전쟁씬 무서웠음 꺄아~공주님 안기다!! 용기사는 X팔려서 도망갔을 것으로 확신함. 퀘 보상이 외투임. 아, 아이템도 개비함. 근데 쓰던 거 보다 낮은 건 함정. 그래도 디자인 지겨워서 바꿔봄. 얘네 분위기 되게 이상함. 연애하는 거야? 그런거야? 그나마 내캐가 여캐라서 그다지 위화감은 없긴한데.....
2018.02.06 -
[게임]ff14 창천 깼다. ㅎㅎㅎ
요 대화 보면서 솔직히 걱정했다. 대화시작될 때 꼬라지 보고 마음에 안들면 게임 접으려고 했기 땜시로....그도 그럴 것이 이 게임의 제작사가 일본이다. 가해자가 왜곡된 역사를 어떻게 보느냐는 '용'처럼 아직 잊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의미가 크다. .... 어쨌거나 일단은 패스할 정도는 되는 듯. 하늘섬이던가? 표정이 점점 다양해지는 주인공. 하늘풍경들 야슈톨라 옷 예쁘다 디자이너들을 갈아넣은 듯한... 웃는 모습이 멋진 총장님. 어떻게 보면 좀 야비해보이는 건 함정. 이젤... 휴런 예뻐요, 휴런.(얜 휴런쿼터쯤이지만) 오르슈팡......................................................................................................
2018.02.04